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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xCode Geass]IS vs KMF 13 - 3

 윌리엄경과 나의 대결은 한달 후에 벌이기로 했다. 엘리사님과 윌리엄경은 당장에라도 할 의향이 있었던 것 같지만, 내가 한달의 시간을 달라고 땡깡을 부렸다. 윌리엄경과 란슬롯 에어 카발리의 조합은 강적이다. 조정상태가 완전치 않은데다 확산구조상전이포와 하드론포를 봉한 신기루로 맞서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만약 대결을 벌인다고 한다면 나는 끊임 없이 도망...

[ISxCode Gears]IS vs KMF - 7 - 1

 로얄 나이츠. 가장 우수한 기사들로만 구성된 그들은 시대가 지남에따라 규모를 키워온 왕실 기사단과는 반대로 시간이 흐를수록 규모가 축소된 이들이기도하다. 그들의 임무는 전장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왕족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점점 경호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한 것이다. IS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중대급 규모이고, 로얄 나이츠의 단장과 각 소대급 지휘관들은...

[ISxACFA] I.S For Answer - 25. 토너먼트 - 中 -

 라우라에 의해서 내던져진 샤를과 호우키. 둘 다 동시에 내던져졌으나 와이어 블레이드가 휘감긴 부위와 내던져진 방향이 달랐기에 결과는 정 반대였다. 호우키는 지면으로 내던져졌기에 땅에 처박혔고, 샤를은 공중으로 내던져졌기에 금방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었다. "지금이다!" 타앙! 타다다다다다! 타앙! 샤를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꼼짝못하는&nbs...

[ISxACFA] I.S For Answer - 24. 토너먼트 - 上 -

 학년별 토너먼트 1회전이 시작하는 날. IS학원에서 몇안되는 큰 행사인 만큼, 아레나의 높은 곳에는 귀빈석까지 마련되어 있고, 관중석도 학생들로 만월을 이루고 있다. 세실리아와 링, 오르카와 야나기도 이치카가 시합을 벌이는 아레나의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있었다. 다만, 세실리아와 링은 라우라와의 싸움에서 입은 부상이 심했던 탓...

[ISxACFA] I.S For Answer - 23. 최악

 빛이 없는 어두운 공간. 강철의 외벽으로 뒤덮인 그 공간의 한 가운데에 커다란 캡슐 같은 것이 놓여저있다. 반이상이 두터운 유리로 되어있고, 기포를 일으키는 액체로 가득찬 그 것은 누가 보더라도 '시험관'같은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런 물체 앞에 전신이 새하얀 소녀, 라우라 보디비히가 서있었다. 실제 그녀가 이 장소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장소는 ...

[ISxACFA] I.S For Answer - 22. 거래

 쿠구구구구구구. "응? 뭐야?!" 기분이 한결 나아진 김에 링과 세실리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의무실로 가는 중이었던 오르카는 갑자기 지진이라도 난 것 마냥 것물이 흔들림에 깜짝 놀라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지진도 아니고 뭐지?" "아마도 오리무라군을 파트너로 삼기 위한 경쟁 탓에 인파가 대이동하고 있는 걸 겁니다." ...

[ISxACFA] I.S For Answer - 21. Rabbit Hunt

 이틀 후인 월요일 아침. 1학년 1반의 교실은 하나의 소문으로 인해 술렁이고 있다. 그 소문의 내용은 '학년별 개인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 이치카와 사귈 수 있다'라는 것이다. 소문의 근원은 토요일날 저녁에 호우키가 한 고백이다. 복도에서 그 고백을 주워들은 세명의 소녀들이 흥미본위로 '호우키가 이치카에게 학년별 개인 토너먼트 우승을 ...

[ISxACFA] I.S For Answer - 20. Food Chain

 샤를이 이치카에게 정체가 들켜버린 다음날. 토요일이라서 오후 부터는 계속 실기 자유연습시간이기에 이치카를 비롯한 1반의 전용기 소유자들과 호우키가 아레나에 모여있었다. 평상시라면 각자 조를 짜거나 해서 여러가지 특훈을 했겠지만, 지금은 한사람을 주시하고 있다. 주시되는 대상은 라팔 리바이브를 착용한 오르카다. 그녀는 양손에 핸드 건을 쥔 체로 눈을 감...

[ISxACFA] I.S For Answer - 19. 그녀의 이실직고

  "아‥." "아‥." 이치카와 소녀. 양쪽 모두 갑작스러운 사태에 당황했는지 입을 벌린 체로 말을 재대로 하지 못했다. 어떻게든 먼저 정신을 차린 이치카가 먼저 고개를 돌리면서 말을 꺼냈다. "어, 저기. 그. 샤를?" "응? 앗!" 얼떨결에 대답한 소녀는 이치카가 고개를 돌린 것을 보고 자신의 상태를 깨달았는지 팔과 손으로 치부를 가리며 비명을 질...

[ISxACFA] I.S For Answer - 17. 전학생+전학생

 아침조회 전의 교실안.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는 이치카는 입학 첫날 이상으로 긴장하고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교실안의 학생들 대부분이 식은땀을 흘리며 한마디도 못하고 있었다. 항상 이치카의 자리에서 소란을 떠는 호우키와 세실리아도 조용히 자신들의 자리에서 굳은 것 처럼 앉아있다. 평상시와 변함이 없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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